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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코스피 코스닥 차이 주식 기초 용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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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님들. 꿀꿀이입니다.

주식하고 계시는 이웃님들 계시나요??

주식을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주식 기초 용어에 대해서

조금 생소하실 수가 있으실 텐데요??

공부하는 차원에서 10월 13일 오전시황

브리핑 안내해드리면서 코스피 코스닥 차이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13 오전시황 브리핑

 

국내 증시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1.10% 상승한

2948.39 포인트에 장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전기 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8200억 원을 순매도하며 6거래일

연소 매도세를 보였으며, 기관 또한

1998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개인은 9800억 원을

순매수하여 매물을 받아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44% 상승한

953.67 포인트에 장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이틀 연속 동반 매도세를

보였는데, 제약·바이오, 디지털컨텐츠 업종 등을

중심으로 각각 1653억 원, 148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압박했으며, 개인은 1758억 원을

순매수하여 이틀 연속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코스피는 유가증권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로는 종합주가지수로 표현되기도 하는데요.

예시로 1980년 1월 4일 기준을 100으로 잡아

얼마나 증가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현재 코스피 지수가 2948로 약 29배가량

증가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이 속해 있으며, 코스피는 심사 기준이

엄격하니 상장 조건은 아래 하단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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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에 상장했다는 건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만큼 쉽게 망할 확률이 적다는 뜻이기도 해요.

코스피가 하락한다는 것은 대기업의 주가가

낮아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답니다.

 

코스피 상장 조건
자기자본 규모 300억 원 이상
최근 매출액 1,000억 원 이상
시가 총액 2,000억 원 이상
3년 매출 700억 원 이상
상장주 100만 주 이상
설립 3년 이상

 

코스닥

 

코스닥 시장은 미국 나스닥 시장을

가져와 만든 것으로, 코스피에 상장되기 전

코스닥에 먼저 상장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위와 같이 코스닥은 1996년 7월 1일

기준을 100으로 잡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 조건은 코스피에 비하여

완화되었다고 볼 수가 있는데요.

기술력에 따라 특례 상장이 가능하며

코스닥에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회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사업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코스닥에 상장되기 힘드신 걸 알 수 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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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조건
사업이익 20억(벤처 10억)
자기자본 30억
시가총액 90억 이상
소액주 500명 이상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는??

 

코스피와 코스닥의 큰 차이는 증권시장에

포함되어 있는 기업들의 규모로 볼 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코스피의 경우는 주로 시가 총액이 큰

대기업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코스닥의 경우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장 조건은 코스피가 훨씬 까다롭기 때문에

상장 조건에 따라 나누어진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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