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조스 코인 시세 및 전망 호재 정리해서

테조스

테조스 코인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며, 온체인 거버넌스를 통하여 디지털 자산과 분산 애플리케이션이 운영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을 스스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는 블록체인 거버넌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체 수정이 가능한 시드 프로토콜(Seed Protocol)을 활용하여 하드포크 없이 지속적으로 블록체인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임 지분증명방식의 단점을 개선하며, BP의 유동성을 부여한 유동지분증명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테조스 CEO

■ 캐슬린 브라이트만(Kathleen Breitman)
- 캐슬린 브라이트만(Kathleen Breitman)은 온체인 거버넌스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계약과 dApp 개발용 플랫폼을 제공하는 암호화폐 테조스(Tezos)의 공동 창시자입니다. 남편인 아서 브라이트만(Arthur Breitman)과 함께 테조스를 공동 창시했으며, 그녀는 코넬대학교로 편입하여 2012년에 졸업 후 월스트리트 저널, 브릿지워터 어소시에이츠, 드 딕토, 액센추어 등 여러 컨설팅 회사에서 컨설턴트로서의 경험과 경력을 쌓았습니다.
- 2016년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R3에서 수석 전략 담당자로 근무하면서 2013년 08월 23일 테조스의 공동 창업주이자 남편인 아서 브라이트만(Arthur Breitman)과 결혼하여 2014년 그와 함께 테조스 백서를 공동 작성했으며, 2016년 10월 팀 드레이퍼(Tim Draper) 등 투자자의 지원을 받아 테조스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 아서 브라이트만(Arthur Breitman)
- 아서 브라이트만(Arthur Breitman)은 테조스(Tezos)의 공동 창시자로, 부인인 캐슬린 브라이트만(Kathleen Bretman)과 함께 테조스를 공동 창시했습니다. 그는 테조스를 개발하는 다이나믹레저솔루션(Dynamic Ledger Solution) 회사의 최고기술책임자를 맡고 있습니다.
테조스 거래소

테조스 근본력

테조스 코인은 다른 블록체인들이 스스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다는 점에서 문제점을 지적하며 "블록체인 거버넌스를 공식화하고 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나온 코인입니다. 커뮤니티 요구에 따라 거버넌스를 자체 수정할 수 있는 시드 프로토콜을 설계하였으며, 작업 증명 합의 방식의 허점이라고 할 수 있는 채굴풀 독점 및 높은 전기료를 지분증명 방식을 채택하여 해결하기도 했는데요.
다른 블록체인들과 차별화된 요소들을 가진 채 2017년 ICO 시장에서 2600억 원을 끌어모으면서 2위를 차지하고 시작한 근본 있는 코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테조스 특징

■ 온체인 거버넌스
- 테조스의 모든 네트워크 참여자들은 프로토콜 거버넌스에 참여할 수 있으며 테조스 네트워크는 새로운 프로토콜 개정안이 제안될 수 있습니다.
■ 탈중앙화된 혁신
- 개정안 제안 시 이 개정안을 제출한 사람 및 그룹에게 지급될 보상을 포함시킬 수 있으며 보상이 포함된 개정안이 네트워크 참여자들에게 받아들여지면 해당 보상이 새롭게 생성돼서 제안자 및 제안 그룹에게 지급됩니다.
■ 스마트 컨트랙트와 포멀 버리피케이션
- 안전한 스마트 컨트랙트와 탈중앙화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해킹이나 버그로부터 취약했던 타 플랫폼의 스마트 컨트랙트와는 다르게 테조스 코인은 버리피케이션을 통하여 외부 공격으로부터 안전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테조스 전망

근본력을 가진 3세대 대표 코인인 테조스 코인은 호재와 활발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전망으로 볼 수 있으며 최근 또한 스테이킹 코인으로도 관심이 쏠리며 기술적 분석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성장이 정말 기대되는 코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