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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렛저 코인 정보 및 시세 전망은?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오늘 날씨가 좋네요.

7~8월의 알트코인 장을 생각하면 NFT 디파이 등

어떠한 호재로 올라가는 메타였지만 10월 이후의

알트코인 장은 시가총액이 낮은 코인들이 무지성을

이유 없이 상승하는 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장에서는 세력들의 매집 시기와

갑작스러운 반등을 할 때의 수익실현과

저점 코인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암호화폐의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금

앞으로의 시세에 대한 기대감도 크실 거라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파워렛저 코인'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파워렛저 코인(PowerLedger)

 

파워렛저 코인(PowerLedger)은 블록체인

기반의 에너지 산업을 위한 암호화폐로

파워레저라고도 하며, P2P 에너지 거래 시스템을

포함한 블록체인 기반 시장 관리와 가격 책정 등

가능한 에너지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파워렛저 코인의 화폐 단위는 POWR이며.

공동 창시자 겸 회장은 호주의 제마 그린 박사입니다.

 

출처 : 해시넷

제마 그린(Jemma Green) 파워렛저 창시자 겸 회장

 

출처 : 해시넷

비노드 티와리(Vinod Tiwari)

파워렛저는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유도하면서

개인 간 에너지 거래가 가능하게 한 블록체인 기술인데요.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유도하며 개인 간

에너지 거래가 가능하게 한 블록체인 기술입니다.

쉽게 말해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촉진하면서

블록체인의 투명성과 안전성의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소비자에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이 원활하게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한답니다.

또한, 에너지 소비자와 기업 사이에 중개자 없이

태양광 에너지를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파워렛저 코인은 상잔 전에 뉴질랜드 최대 에너지

인프라 회사 Vector와 파트너십을 맺은 바가 있는데요.

토큰 심볼은 POWR이며, 시가총액은 2018년 10월 16일

기준으로 753억 원이며, 총 발행량은 10억 개, ICO는

2017년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등장 배경

 

 

에너지 시장은 과학 발전으로 인해 전력 공급 방법이

매우 다양해지기도 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활성화되고

상용화되고 있는 새로운 전력 공급원은 바로 태양에너지입니다.

태양에서 방출되는 빛을 전력으로 활용하면서

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이기 때문에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의 대부분은 아파트 형태의 고층 빌딩이 많기 때문에

태양광을 찾기 어렵지만 미국이나 호주와 같은 해외 주택들은

이미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집이 매우 많답니다.

 

허나 에너지 기술은 계속해서 변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들은 태양광을 이용하여 집에서 스스로 전력을

공급하고 전기를 자급자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공기업에서 독점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가격 결정권은 소수의 전력회사가 모두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기술을 변화하는 상황에서 파워렛저 코인은 문제점을

해결하고 시장 구조를 만들기 위하여 플랫폼을 개발하였습니다.

 

파워렛지 코인 전망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강조한다거나 감시 가능한

메커니즘을 활용하고 있기에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원활한 상호를 작용 중인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미래 에너지는 차후에 계속 발전이 될 거라 생각하고

프로젝트처럼 발전 가능성이 있는 코인임은 분명합니다.

차트 또한 괜찮게 보이고 있으며, 차후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둔 채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판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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