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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000선을 내주면서 증시 시장은
공포에 질린 와중에 미국 신생 전기차 업체
리비안 관련주가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리비안은 제2 테슬라로 불리며 최근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업체로 꼽히고 있습니다.
2018년 로스앤젤레스 모터쇼에서 픽업트럭
R1T와 SUV R1S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는데요.
리비안 창업자 RJ 스카린지는 "R1T가
완충하면 400마일, 약 643km를 주행하고
제로백은3초가 될 것이며, 1만 1000파운드의
짐을 실을 수 있고, 3피트의 물에서도
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증권 업계에 따르면 미국 전자상 거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아마존의 '발'이 된다는 것은
리비안의 성공을 사실상 보장하고 있는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리비안관련주, 리비안 상장,
전기픽업트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테슬라 대항마 '리비안' 나스닥 상장 신청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며 아마존과 포드가 투자한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 오토모티브'가
미국 나스닥에 기업공개를 신청했습니다.
지난 2019년 아마존의 7억 달러 투자로 주목받았던
리비안은 포드 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들이
투자하고 있는 곳인데요.
리비안이 모은 총 투자액은 105억 달러에 달하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95조로 현대·기아차의
시가총액 75조를 뛰어넘는 규모입니다.
리비안의 대표 제품인 R1T 픽업트럭은
순수 전기로 구동되고 있으며, 완전 자율 주행
시스템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R1T 예약 건수는 4만 8,000 건을 넘겼으며
리비안은 향후 주문량 증가에 대비하여
생산시설 확충에도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리비안이지만
IPO 신청 서류에서 올 상반기 매출이 전혀 없으며
9억 9400만 달러(약 1조 1700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점은 아쉽게 느껴지는데요.
지난 9월 리비안 최초의 양산형 전기 픽업트럭
R1-T를 출시함에 따라 앞으로의 매출 전망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으며 리비안 역시 양산 차가
첫 출고식을 치른 지금이 IPO 최적기라 판단하고 있으며
국내 증시의 관련주들이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리비안의 위험성
■완성차 대량 생산 경험 무
리비안은 지난 2019년부터 최근까지 2년 반 여간 투자금 2조 원 이상을 들였으며, 현재 전기차 연간 15만 대 생산 능력을 확보. 누적 적자는 3조 원이 넘으며 장기간 회사의 현금이 달라붙지 않게 유지하며 외부에서 조달한 자금을 갚아나가야 함.
■ 높은 아마존 의존도
회사 쪽은 투자 설명서에서 "초기 수익의 상당 부분이 주요 주주의 계열사로부터 발생한 것"이라며 "이 관계를 유지할 수 없거나 예상보다 차량을 적게 구매할 경우 사업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작성함. 실제로 아마존은 리비안 전기 밴의 독점 구매권을 갖는 동시 사전 계약 물량 10만 대보다 적은 수의 차를 사거나 차량 인도 시점을 늦출 수 있는 권리도 함께 보유.
■ 시장 경쟁 심화
테슬라와 제너털모터스, 포드 등 리비안과 비슷한 전기 트럭 출시를 준비. 이후에 픽업트럭 전기차에 대한 시장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
리비안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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