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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투자그룹은 전속 광고모델로 국민 MC 김국진씨를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갤럭시투자그룹은 국민 MC로서 오랫동안 한 길을 걸어왔던 국민 MC 김국진씨를 전속모델로 발탁했으며, 갤럭시투자그룹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김국진씨가 브랜드 모델로 함께하게 되었음을 알렸다.
저금리 시대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20~50대 직장인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등 높은 이율을 기대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 각광받아온 것은 비단 최근의 일이 아니다.
많은 재테크 수단 중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 이후 대출을 통한 부동산 투자에 발목이 잡혔고, 각종 정부규제로 암호 화폐 재테크도 그 열기가 많이 줄어든 요즘 오랜 국민 재테크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갤럭시투자그룹은 특정 전문가의 주관적 느낌이나 일방적 추천이 아닌, 여의도 증권가에서도 10년 이상의 경력 및 노하우를 쌓은 전문가들로 구성이 되어 시장분석과 투자전략을 토대로 정확한 매수, 매도 타이밍과 종목 분석,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고객이 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갤럭시투자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저희와 함께 하게 된 김국진씨를 통해 일반 소비자분들이 저희 회사를 더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항상 확고한 투자철학으로 정도(正道)를 걸으며 언제나 소비자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개인투자자들의 수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