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솔라나 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의 비허가적 본성(Permissionless Nature)을 탈중앙화 금융 솔루션에 불어넣는 고기능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개념화 및 초기 작업은 2017년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2020년 03월, 공식적으로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솔라나 재단에 의해 설립된 솔라나는 솔라나 프로토콜은 탈중앙화 앱(dApp) 개발을 용이하게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디자인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프로토콜은 기저에 지분 증명이 결합된 역사 증명을 도입하며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증진시키고자 합니다.
기술적인 얘기를 하자면 하이브리드 프로토콜인 PoS과 PoH 컨센서를 활용하여 트랜잭션 스마트 계약 실행에 있어 굉장한 빠른 처리 속도를 보여줍니다.
■ 정의
- 솔라나는 탈중앙화 분산 방식의 블록체인 시스템이 단일 노드 수준의 빠른 속도와 높은 성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및 플랫폼에서 사용하는 암호화폐입니다.
■ 역사
- 솔라나 2017년부터 개발된 프로젝트로 창립자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가 탈중앙 네트워크의 노드가 단일 노드 수준의 성능을 구현하는 방법을 모색 중에 개발되었으며 현존하는 어떠한 블록체인도 단일 노드급의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것을 달성하는 것이 솔라나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솔라나 CEO 및 개발진들
솔라나 팀은 퀼컴, 인텔, 넷스케이프, 구글 출신 등 선구적인 기술자들이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젝트 초창기부터 혁신적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을 구축하는데 직중 역사 증명, 타워 BFT, 걸프 스트림, 씨레벨, 클라우드 브레이크, 아카이버, 파이프라이닝 등의 혁신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솔라나 특징
솔라나 특징은 프로토콜의 확장성을 더 높이며 사용성을 증대 시킬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이 굉장히 짧은 처리 시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솔라나는 하이브리드 프로토콜 덕분에 트랜잭션 및 스마트 계약 실행에 있어 검증 시간이 상당히 단축되며 빛처럼 빠른 처리 속도를 제공하여 많은 기관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들에 대한 주요 약속 중 한 가지인 수수료와 세금 인상을 시키지 않겠다는 솔라나 프로토콜은 트랜잭션 비용이 낮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확장성과 빠른 처리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솔라나 작동법
리더에게 트랜잭션 입력 리더는 메시지의 순서를 지정 후 다른 노드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정렬 → RAM에 저장된 현재 상태에서 트랜잭션 실행 → 최종 상태의 트랜잭션 및 서명을 검증자에 게시 → 상태 사본에 대해 동일한 트랜잭션을 실행 후 확인을 받아 해당 상태의 서명 게시 → 게시된 확인은 합의 알고리즘에 대한 투표로 사용
솔라나 전망
솔라나는 속도 측면에 있어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생태계 구축 또한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라나 기반의 DEX, AMM, 레버리지 플랫폼, 예측시장, 게임, NFT, IDO 등 등장하고 있는데요. 시가총액 순위를 보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바이낸스 코인을 이어 5위에 안착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코인으로 보입니다.
